사용목적에 맞는 구글 드라이브 사용방법 가이드

CSC P01 구글 데스크톱용 드라이브 (Drive For DeskTop)

CSC P01 구글 데스크톱용 드라이브 (Drive For DeskTop)

많은 사람들이 문서 중앙화나 아니면 협업을 위해서 네트워크라이브나FTP 등을 이용하는 방법 대신에 구글드라이브(drive.google.com)를 많이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용하면서 기존에 사용하던 네트워크라이브 개념으로 사용하다 보니 전체적인 좋은 구글 드라이브의 기능도 모두 사용하지 못하고,  또 기능에 대해서도 오해가 많이 있는 거 같아서 체계적으로 한번 접근하실 수 있도록 개념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협업에는 나와의 협업도 있고, 다른 사람과의 협업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나 동료와의 협업만을 생각하기 싶지만, 위치가 다른 나, 시간이 다른 나 등 본인과의 협업도 중요합니다. 예전에 많이 사용하던 Evernote는 장소를 다르게 협업하기 위해서 사용했었던 협업 도구입니다. 구글 드라이브가 다양한 협업을 위해서 제공되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다양한 협업 방법을 제공합니다.

본인과의 협업

본인의 자료를 이용하는 방법에는 백업과 동기화가 있습니다. 백업은 보통 저장 후 수정하지 않는 아카이브 방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료를 백업하면 그 이후에는 수정이나 변경이 없고, 검색 중심으로 조회만 하게 됩니다.
반면에 동기화는 아카이브 개념보다는 여러군데 자료를 동일하게 만드는 작업입니다. 예를 들어서 작업 PC가 여러개일 때 한군데에서 작업했던 내용을 다른 PC에서도 동일하게 사용하는 파일 비교 기능을 제공합니다. 또한, 특정 PC의 폴더를 동기화하여 스마트폰이나 Mobile 다바이스에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물론 동기화이기 때문에 수정도 가능합니다.
자신과의 협업을 위한 백업과 동기화는 데스크톱 드라이브의 기능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데스크톱 드라이브는 PC에 설치를 하고 설치 후에 에이전트가 실행되어 변경되는 파일들을 비교 처리할 수 있습니다.

다른사람과의 협업

다른 동료나 팀원과 함께 일하기 위해서는 공동작업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합니다. 기존에는 네트워크 드라이브나 FTP 등을 사용하여 작업했지만, 버전관리도 어렵고 권한관리도 어렵습니다. 여러 사람이 하나의 파일을 작업할 수 없어서, 한 사람이 작업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 하고, 혹시나 파일을 열어놓고 퇴근이라도 하면 새로운 파일 버전을 만들고 혼돈의 세계로 빠져듭니다. 또한, 네트워크 드라이브에서는 폴더별, 파일별로 권한관리가 어렵기 때문에 보안 문서의 관리도 어렵습니다.
동료나 팀원과 파일을 공유하기 위해서는 2가지 방법이 가능합니다. 상황과 목적에 맞게 특징을 이해하고 사용해야 합니다.
1. 폴더 : 내 드라이브에 폴더를 생성하여 작업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권한을 부여하고 함께 작업. 각 파일은 문서 소유자에게 있어 문서 유실 및 분실의 문제가 발생하고, 관리상 불편함.
2. 공유 드라이브 : 공유 드라이브를 이용하여 필요한 사람에게 권한을 부여하고 문서를 함께 공유 및 작업. 문서 소유권은 도메인으로 전환됨

파일 미러링과 스트리밍

구글 데스크톱 드라이블 이용하는 방시에는 2가지가 있습니다. 스트리밍 방식과 파일 미러링 방식입니다.
1. 스트리밍 : 파일은 실제로 Google Cloud에 위치하고 PC에서 리스트와 조회하는 것은 모두 스트리밍 방식으로 이용. PC 분실시 로컬 PC에 문서가 존재하지 않아서 문서 유출의 위험이 적고, 대규모 문서도 쉽게 관리
2. 파일 미러링 : 클라우드의 모든 자료를 로컬 PC와 동기화 방식. 네트워크가 연결되지 않는 오프라인시에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노트북 분실시 원본 데이터 유출 우려
지금까지 살펴본바와 같이 구글 드라이브에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사용 목적과 상황에 적절한 구성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