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이메일 서비스인 Gmail이 새롭게 UI가 개선되었습니다. Google Workspace는 코로나19 이후로 새로운 개념과 서비스가 추가가 많이 되었습니다. 그 중 대표적으로 영상 채팅 서비스였던 Hangout 대신에 Google Chat, Google Meet으로 새롭게 서비스가 추가되었고, Google Chat에 Slack과 유사한스페이스 기능이 들어왔습니다. 쉽게 구글의 네이버 밴드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면서 기존 Gmail UI가 다소 정리가 안되었는데, 이번에 새로운 View를 제공하면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계속 업데이트 중이니 아직 업데이트가 안된 분도 있습니다. 차츰차츰 업데이트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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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현재의 다소 복잡한 Gmail UI

새로운 Gmail 뷰로 변경하기

기존 Gmail 화면의 설정에 변경메뉴가 보이면 화면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당분간은 변경 후에 다시 원래의 UI로 바꿀 수 있지만, 5월 이후에는 모두가 변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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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Gmail > 설정 에서 새로운 뷰 사용하기 선택하기

새로운 뷰는 왼쪽에 메일, 채팅, 스페이스, 화상통화가 배치되고 각각을 선택하면 세부 메뉴가 나타납니다. 우측에 사이트 패널은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다른 업무를 할 때 Switching Time을 줄일 수 있습니다. 메일은 기존 Gmail 화면과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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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은 chat.google.com 에서 사용하는 화면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1:1, 1:N 대화방을 만들 수 있습니다. 카톡처럼 사용할 수 있고, 회사나 학교에서 사용하면 업무용으로만 사용할 수 있어, 공과 사 구분이 용이합니다. 구글 드라이브 문서를 공유할 수 있어서 보안적으로도 장점이 많고, 동기화 방식으로 일하는 디자이너, 개발자 분들이 사용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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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는 네이버 밴드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채팅과 기본 구조는 동일하지만, 새로운 대화목록을 만들 수 있고, 문서를 함께 공유하고 Tasks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에서 사용하면 문서 공유도 편하고, Task를 담당자별로 지정하고 완료 여부를 모두 확인할 수 있습니다. Tasks에 등록이 되면 나의 Tasks 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회의 일정을 만들수 있고, 필요하면 영상통화를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이모티콘을 이용하여 감정 표현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대화목록은 마치 게시판처럼 사용합니다. 카톡은 대화가 많아지면 어떤 대화인지 섞일 수 있어 복잡하지만, 대화목록을 이용하면 대화목록별로 응답을 할 수 있어, 대화관리가 쉬워집니다. 회사에서 프로젝트, 팀별 로 사용하면 좋고, 전체적으로 게시판 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글의 페이스북인 Currents 서비스도 내년에는 Chat의 스페이스로 통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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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코로나 때문에 회의실에서 회의하지 않고 옆 자리 동료와 영상통화로 회의를 한다고 합니다. 회의문화가 급격하게 변하고 있습니다. 영상통화는 예정된 일정을 선택할 수 있고, 바로 상대방을 호출하여 회의할 수 있습니다.

또한, Hybrid 형태의 회의문화가 확산되고 있어, 몇명은 회의실에서 몇명은 다른 장소에서 화상통화로 회의하기도 합니다.

새로운 Gmail 뷰로 생산성을 올려보시기 바랍니다. 구글에서는 스페이스를 업무할때 사용하라고 추천하고 있습니다. Slack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면 카톡이나 다른 앱보다 구글 스페이스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chat.google.com 또는 Gmail.com 에서 사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