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클라우드 서비스는 크게 HW를 담당하는 클라우드 플랫폼과 SW에 해당되는 클라우드 서비스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GCP, Azure, AWS 등은 모두 PaaS, IaaS 등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플랫폼입니다. 이제는 회사나 학교의 전산실은 각자 구축하고 관리하지 않고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는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전환이 십년전부터 본격화되어 이제는 글로벌 비지니스를 하기 위해서는 빠르게 클라우드 플랫폼을 이용하여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동작을 하는 것이라 일반적인 인터넷 서비스와는 공통적인 것도 있지만 사용성 측면에서 차이가 납니다. 다양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고,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하여 저렴한 비용으로 구독료를 내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클라우드 서비시는 이미 만들어져 있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형태로 수정할 수 없고 있는 그대로 내 자신의 사용방법을 변경해야 사용해야 합니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 자체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서버를 구입해서 직접 프로그램을 한다면 원하는 형태로 모두 개발할 수 있겠지만, 이렇게 한다면 많은 비용과 관리인력 그리고 시간이 필요할 것입니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이런 문제를 해결한 반면에 정해진 프로세스를 따라야 하는 제약사항이 있습니다.
하지만,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프로세스는 작게는 몇 만명 많을 경우에는 15억명이 사용하는 글로벌 스텐다드한 서비스입니다. 이미 그 프로세스에는 최적의 업무 프로세스와 최신의 기술들이 포함되어 있고, 회사의 프로세스보다 실용적이고 효율적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고정관념에 빠져서 자신의 프로세스가 최적이라는 착각을 하지만 외부환경도 계속 변경이 되고 더 좋은 아이디어는 항상 개발되고 있습니다. 한국의 스타트업을 포함하여 많은 ICT 회사에서 기존의 고정관념을 없앨 수 있는 선도적인 프로세스이 서비스들을 제공하고 있고 이런 서비스를 이용하여 많은 기업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행안부에서는 요소수 부족에 따른 각 주유소 재고관리를 위하여 샤플앤컴패니(https://www.shoplworks.com) 의 ‘하다(HADA)’라는 서비스를 이용해서 빠른 시간에 효율적으로 서비스를 구축하고 이 데이타를 포탈에 제공하여 일반 국민이 지도에서 주유소 요소수 재고량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다라는 클라우드 서비스는 이미 제공이 되는 서비스로 서비스의 기능을 변경없이 도입하여 각 주유소에게 QR code를 발급하게 하고, 각 주유소의 주유원들은 매 2시간마다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재고량을 직접 입력하도록 하였습니다. 만약에 이렇게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 국가에서 과거처럼 서비스를 기획하고 발주하여, 개발업체를 선정하고 개발했다면 아직도 개발을 하거나 새로운 프로세스로 도입을 하더라도 잘 운영이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2022년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이번 행안부에서 요소수 재고량 파악을 위하여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한 사례는 다른 나라에서 절대로 할 수 없는 서비스입니다. 우선은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는 ICT 회사가 있어야 하고, 기획자 및 주유원들의 디지털 리터러시가 높아야 합니다. 또한, 관련 법령과 제도가 정비되어 있어야 포탈서비스에 제공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쉽고 간단한 일이지만 절대 다른 국가에서 따라할 수 없는 영역이고 디지털 역량입니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강력하고 저렴하며 빠르게 구축할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원하는 서비스를 무료 또는 저렴한 비용으로 24시간 365일 스마트폰으로 이용할 수 있고, 더 좋은 서비스가 있다면 언제든지 다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회사나 학교에서 운영하는 시스템들은 비용도 많이 들고 빠른 환경에 쉽게 대처할 수 없습니다. 필요한 서비스가 있다면 이제는 개발하는 것이 아니고 비슷한 서비스를 찾아서 테스트해보고 자신의 업무방식이나 프로세스를 변경해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해야 합니다. 가지고 있는 프로세스는 이제 중요하지 않고 오히려 비효율적입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하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정보나 프로세스 보다 클라우드 디지털 프로세스를 잘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잘 찾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평소에 많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해보고 본질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프로세스를 변경하여 나의 프로세스가 아닌 제공하는 프로세스에 오히려 내 업무를 잘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2년에는 그 어느때보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관심이 많아질 것입니다. 디지털 전환은 갑자기 찾아온 것이 아니고 디지털 환경에서 다가오고 있었고 코로나19로 더 빠르게 다가온 것입니다. 디지털 전환을 하고 싶지만 디지털을 이해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디지털 전환이 가능할까요? 개인, 기업, 학교, 국가 모두 디지털을 잘 사용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잘 이용하는 것이 디지털 전환의 핵심입니다. 어려운 신기술을 이용한 새로운 비지니스가 아닌 새로운 것이 현재의 아날로그 업무나 프로세스를 디지털화 하고 생산성을 올리는 것이 중요한 시점입니다.



